나 아파서 사료만 간신히 챙겨주고 계속 누워서 자고 있는데 자기 심심하다고 사료 그릇 엎고 물 그릇 엎고 청소기 쓰러뜨리고 온집안 난장판 만드는데 이거 어떡해? 나이는 5개월이야 아파죽겠는데 집에서 혼자서 쟤가 어지럽힌 거 치우는데 너무 서럽고 짜증난다 내가 좋아서 데려온 애 아니고 오빠가 지맘대로 통보도 안 하고 데려온 애고 정작 그 오빠는 주말에만 고양이보러 잠깐씩 오고 온갖 수발은 내가 다 들고 물리고 긁히고 진짜 비염에 알레르기까지 있어서 더 짜증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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