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가난했다가 지금은 잘사는데 고딩때까진 우리 지역에서 가난한 사람들 많이 몰려사는 동네에 살았는데 엘베에 오줌 싸고 음쓰 흩뿌려놓고 창밖으로 쓰레기 던지고 무턱대고 찾아와서 문 열어줄때까지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우리집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주변 집에서 위생 관리 안해서 옆집에서 바퀴벌레 넘어오고 자는데 몸에서 바퀴 기어다니거 일어나보니 베개 옆에 바퀴 죽어있던 일상 근데 우리 지역에서 잘 사는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는 엘베에서 침 뱉고 오줌 있는거 한번도 못봄 쓰레기 던지는 것도 못보고 층간소음도 없고 그리고 간혹 시끄러웠어도 다들 그냥 넘어가주는 분위기에 오히려 신경 안쓰고 사는데 윗집에서 애기때문에 죄송하다고 마카롱 한박스 주고 가고 과일 한박스 주고 가고 마주치면 목례하고 인사하고 애들도 밝게 인사하고 택배 없어진적도 없고 바퀴벌레도 한번도 못봄 삶의 질이 완전 좋아졌어 이게 사람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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