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학원 다녔을때 그 선생님 한분이 다른 수강생들은 다 무서워하고? 친해지기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이 나한테 이것도 못하냐고 커피포트 정도는 안보고도 넣을줄알아야지 나봐라 그냥 넣잖아 하면서 나 혼내는데 그 친구가옆에서 아 그걸 바로 할줄알았으면 저희가 학원을 왜 다녀요~ 샘은 샘이니깐 잘해야죠~ 긴장되서 넣던것도 다시 나오는것봐~ 그만 화내요~ 하고 이야기하는거 듣고 저래도,,, 되나,,,? 싶었는데 선생님이 맞네? 이야 그 마인드 아주 좋아 처음부터 잘하면 다닐필요가 없지 그치 화 안낼게 미안~ 하시고 나중엔 둘이 친해져서 그 친구는 따로 카페에 취업까지 시켜주셨는걸로 알아 수업하면서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해도 되나? 싶은적 많았는데 같은반 사람들 선생님들 한테 예쁨받고 심지어 시험날 다른반 사람들이랑도 이야기하고 친해져있고 거의 일 년지났는데 안부연락오고 학원인스타에도 종종 등장함,,, 그냥 오늘 간만에 연락왔길래 써봄 뭔가 구김살 하나없고 하고싶은 말은 다하는데 그게 묘하게 선하나 안넘고 시원시원하고 신기했던 친구여서 더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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