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장임 공고에 분명 격주 토요일 근무라고 적어놨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가 무슨 자격증 을 준비한다고 얘길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주말반 이라네..? 우리네는 말이 알바생이지 하루 8시간 일하는데 주말반이면 토요일 근무가 어렵지 않겠느냐, 하고 주변에 혹시라도 일요일만 하는 학원들 같이 알아봤는데 역시 없고 평일 저녁반 은 그럼 임의로 좀 일찍 보내서 시간 맞춰보겠다곤 했는데 문제가 이 친구가 자격증을 여러 개 따고 싶다는 거임. 난 2달 정도면 편의를 봐줘야지 했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서 그냥 이번 주 까지만 일하고 다른 파트타임 잡을 찾는 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는데 하루종일 공고 전화돌리는지 전화 계속 받더니 또 화장실에서 10분도 넘게 울고 있었음 기분이 찝찝한데 왜 나만 이렇게 나쁜 사람 되는 거 같니.. 나도 이렇게 일하기 서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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