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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학 왕복 2시간 30분정도!! 버스가 애매해서 9시 수업이면 6시30분에 기상해야 돼.. 5일 중 2번은 9시 수업이고! 9~6시까지 교내 근로를 해서 학교에서 있어야 돼! 월~금 +방학 때까지 그리고 집에서는 티비 소리나 부모님 얘기하는 소리(크게 말함 ㅜㅜ 싸우는 건 아닌데 투닥거리는 소리 크고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 받았고 들으면 심장 거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집중도 안 될 거 같음 〈— 이게 젤 하고 싶은 이유.. 통학하다보면 체력적으로 힘들고 집 오면 8시라서 밥 막고 좀 쉬다보면 잘 시간 다 되고.. 한달에 약 64만원정도 벌고 미리 모아둔 돈 4백만원정도 있어 월세나 관리비는 부모님이 내줄 거 같아 부모님은 그냥 2번만 일찍 일어나면 되는데 그거 못하냐고 그럴 거 같아.. 단기적으로도 아니고 방학 때까지 장기니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거 같아 어떻게 말해보면 좋을까? 그리고 동생도 타지역 대학 다녀서 한달에 식비 40정도 부모님이 지원하면 내 월세랑 그런 거 다 합쳐서 100만원 나오니깐 부담될까봐 너무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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