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꾸준히 해서 돈 모은거 몇년 쌍액하던거 그냥 빨리 수술하고 취업해서 돈벌고 집나가야지 나름대로 내 인생 끝내지않으려고 합리화하며 마음 다잡고 수술했는데 아예 심하게 부작용와서 재수술도 못하고 한다해도 그 돈 언제 모을거며 내가 정말 가만히 있어도 죽을것같으니 마지막으로 이거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던건데 이지경으로 망해버리니까 아무생각도 안든다 붓기문제 아니고 그냥 아예 잘못된거 맞아 병원에서도 조치 안취함 거의 협박하는 수준 ? 아아 정말 힘든 인생이었다 어려서부터 가난에 폭력에 찌든 가정 속에서도 밖에 나가면 천사같다는 소리만 들으며 20대 중반까지 버티고 버텼는데 삶의 마지막이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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