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듬직하고 연상이니깐 멋져보였는데 사랑의 속도가 너무 달라… 사랑받고싶은 어린 나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어른의 느낌이랄까 분명 우리는 만나고, 오빠도 나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도 이건 성격의 차이도 있지만 상대를 알아가는 설레임의 정도가 너무 다른 것 같더라…. ㅠㅠ 진짜 좋은데 이해해야해서 속상하고…. 모르겠다 그냥 지금까지 내게 모든 남자들은 예쁘다 귀엽다 표현해주고 어차피 다 변할 거 알지만 우리가 변하지 않을거라는 ‘말이라도’ 해주고 그랬는데….. 내 앞에서 뚝딱거리던 또래들도 아니고… 너무 여유로워보이는 상대와 있다가 집에가는 길엔 현타도 옴.. 위험한 연애를 하면 안되는데 너무 좋아했어서 마음 접기도 힘들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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