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비대면하다가 오늘 처음 대면해서 같은 반 얼굴도 좀 보고 그랬는데 아 나 아싸 100% 확정이구나 느낌... 아는 애도 그냥 얼굴 이름만 아는 사이인 친구 A한명이고... 그래도 그 A랑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더 친한 B랑만 붙어있더라 내가 거기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낄 수 있을까 자신감도 없고 말을 걸어도 뭔가 티카티카가 안되고 금방 끝나 급식도 같이 먹고싶었는데 타이밍도 놓치고 A,B 둘이서 자연스럽게 쓰윽 가길래 그냥 혼자 먹었어... 나도 저기에 끼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학교 끝나고 A한테 말걸어서 자연스럽게 같이 가려고 대화도 했는데 갑자기 아 그래? 응 알았어 잘가~ 이러면서 나 보내고 B 기다리더라... 나도 A,B 사이에 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건네야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뭐 게임, 덕질 이런 관심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먼저 말걸 용기도 없고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내가 만났던 친구들은 다 나한테 먼저 말 걸어줬더라... 먼저 말건적도 없고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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