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렸을 때부터 불안한 가정에서 풍족하지 못하게 살았고 그래서 대학진학도 포기했었어
이런 내 결핍 때문인지, 집안 좋고 돈 많고 학력 좋은 그런 사람들만 오래 만나게 돼
이성적인 끌림은 솔직히 없어 그냥 내 결핍이 채워져서 만족이 되고 안정적인 게 좋을 뿐인 것 같아.
설레는 연애보다는 미래의 결혼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선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 사람들한테 끌리고.
근데 그 사람들은 내가 본인을 많이 좋아하는거처럼 안 느껴지니까 서운해하고 상처받기도 해
솔직히 내 외적인 이상형은 진짜 잘생기고 피지컬 좋은 사람이거든
근데 진짜 이상형인 사람을 만나면 나한테 잘해줘도 마음이 불안하고, 결핍을 채우는 조건이 하나라도 만족이 안 되면 크게 안 좋아져
이런 둥들 있니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
내가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어떤 연앨 해야할지 모르겠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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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들 ㄹㅇ 가슴크기 신경안쓰는거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