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만에 만났고 내가 중간에 연락이 안됐는데 내 생일때문에 만났거든? 만나기전부터 중대발표가 있다해서 들어보니 임신했대 나랑같이 술도 먹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것도 못하고 밥먹는내내 남친 아프다고 연락오고..대화중간중간 어색해지고 나 술먹는다고 술집갔는데 거기 사람많아서 걱정되고 뭐..미래에 같이 여행도 한번 가자 그랬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닐거라는게 생각이 들고 내 14년지기친구인데 뭘까 낯설고 그렇다 축하해줘야하는데 그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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