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이 친구랑은 진짜 둘이 얘기하면서 취향이 진짜 안맞아서 와 어떻게 친해졌냐 이럴정도로 안맞거든? 근데 난 그래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까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안맞는것도 그냥 와 우리 진짜 안맞는다 이러고 넘겼었는데 전에 친구가 우정룩같은거 맞추고 싶대서 찾아보다가 옷 취향으로 넘어가서 내가 체크치마 좋아한댔는데 별로야.. 이상해.. 이러면서 체크치마 유치하다고(쓰니 아직 미성년자) 아이돌도 아니고 이러면서 뭐라 그래서 내가 장난처럼 주제를 바꾸긴 했는데 비슷한 일로 내가 목티 좋아한댔더니 목티 불편하다고 개별로라고 이런 일도 있어서 이런식으로 대화 몇번 하다가 내가 그냥 취존 해주면 안되냐고 굳이 그렇게 말을 해야되냐고 했더니 친구가 내가 그냥 내 생각도 말 못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그건 아닌데 적어도 좀 돌려 말해줄 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해서... 결국 이 대화도 흐지부지 끝나긴 했어. 근데 난 저렇게 자꾸 툭툭 내뱉는것처럼 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좀 더 신경 써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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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있는 한인사장들 두쫀쿠를 왜 모찌볼이라고 부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