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반엔 직장이 안 맞는건가 싶어서 여러번 퇴사하고 이직해보고 했는데 그냥 내가 회사생활이 안맞더라고 남들보다 직장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편이고 오히려 집안일이 훨씬 잘 맞더라고 결혼해서 경제적 여유가 되고 남편이 동의한다면 그냥 전업주부로 살고싶어
| 이 글은 3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
|
진짜 초반엔 직장이 안 맞는건가 싶어서 여러번 퇴사하고 이직해보고 했는데 그냥 내가 회사생활이 안맞더라고 남들보다 직장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편이고 오히려 집안일이 훨씬 잘 맞더라고 결혼해서 경제적 여유가 되고 남편이 동의한다면 그냥 전업주부로 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