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엄마 출장가시는데 하루종일 비온다니까 엄마가 사고 조심해야할텐데 하는 생각하면서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까지 생각하면서 불안해하고 그러다보면 집에 있는 강아 생각나면서 아..우리 애들 노견인데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제일 나이 많은 강아지가 하필 이번주부터 잘만 먹던 밥을 안먹더라구 그래서 아 이제 늙어서 입맛이 없어지는 가보다 하고 되게 심란했는데 또 오늘 하필 설사를 시작해서 이게 이어지는건가..?배가 아파서 밥을 안먹었던 걸까? 그럼 뭐지 췌장염인가 낼 병원을 데려가야하나 병원을 데려가면 뭘 알 수 있지 검사비 되게 비쌀텐데까지 생각하게 되고 우리 애들 아프면 진짜 어떡하지 내 생활이 다 무너질거 같은데라고 생각했다가 아 내 생활..나 취준생이지..아 서류 내야하는데 지금 이런 생각할 때가 아닌데 공부해야하는데 하면서 끝이 없는 취준 고민까지 들어감...진짜...아 너무 괴로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