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 발병하고 그럴때만 아 정말 이 몸으로 못하겠다 목이 칼이 들어와도 일단 퇴사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 근데 또 괜찮아지면 아닌가.. 힘내면 잘 다닐 수 있을거같기도 이러고 무한 딜레마에 빠져. 회사는 대기업이고 정말 좋은 곳이야 그만두기 너무 아까울 정도.. 장점도 많긴한데 그만큼 불안 압박 느낄때도 있고 몸이 고된 단점도 분명있는거같아. 난 사실 불만없이 즐기며 잘 다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고된 일이라 그런가 자율신경이 망가졌는지..공황장애가 생긴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생겼어. 원인이 회사탓인진 모르겠는데 또 업무때문인가? 하면 맞는거 같기도 해. 일단 지금은 휴직중인데 복귀생각하면 온몸이 덜덜 떨리고 또 호흡이 가빨라오고 그런 느낌인데 퇴사하는게 맞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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