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완전 난데... 뭐 남자가 싫고 혐오해서 그런 이유가 절대 아니라 그냥.. 누군가 동거하고 그런거 자체가 조금 부담이 된달까 아무래도 개인주의 성향도 강하고 ㅠㅠㅠ 사실 이런성격이면 결혼을 안하는게 상대방한테도 배려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내 아이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끔씩 해 이런저런 사랑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또 이게 아이입장에서 애초에 아버지가 없는 환경을 부여하는게 과연 옳은일인건가 걱정도 들고 ㅠㅠㅠ 나랑 같은 고민하는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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