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껄끄러울 거 없다는 걸 다 이해하고 알지만 그래도 뭔가 속으로는... 그 다리 벌리고 앉는 의자랑 예약 안하고 갔을때 남자선생님 계시는거랑 은근 거부감 느껴져서 진짜 엄청 미뤘는데 막상 가보니까 걍 감기걸렷을때 병원가서 입벌려서 보여주는 거랑 느낌이 별 다를 바 없네... 그리고 질염인줄 알았는데 질염도 아니고 돈도 쫌쫌따리 나왔다...ㅎ
| 이 글은 3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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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껄끄러울 거 없다는 걸 다 이해하고 알지만 그래도 뭔가 속으로는... 그 다리 벌리고 앉는 의자랑 예약 안하고 갔을때 남자선생님 계시는거랑 은근 거부감 느껴져서 진짜 엄청 미뤘는데 막상 가보니까 걍 감기걸렷을때 병원가서 입벌려서 보여주는 거랑 느낌이 별 다를 바 없네... 그리고 질염인줄 알았는데 질염도 아니고 돈도 쫌쫌따리 나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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