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이 나 자르고 몰래 새로 알바 뽑으려하는데

내가 오전8시 근무인데 새벽 여섯시에 출근을 해달라는거야 시간이 너무 안될것같아서 거절했거든 그러고 쭉 근무하고 있는데 야간알바가 사장이 내 시간대 알바 구하고 면접까지 보고있다고 알려줘서 좀 기분이 나쁘거든 나한테 그럼 근무 어려울것 같다고 알바생 뽑을때까지 다니라하던가 몰래몰래 알바 면접보면서 나 갑자기 관두게 하려고 하는거잖아 갑자기 근무시간도 바꿔달라하고 진짜 짜증난다 그냥 내일부터 안나가겠다하는건 오반가 나 기분 나빠도될 상황이지?

[익인1]

오바 아님

[글쓴이]

뭐라고 말해볼까.. ㅠㅠ

[익인1]

말해준 야간알바한테 피해가면 안되니까 구인공고 올려놓으신거 봤다.. 시간대가 안맞으셔서 새로운 알바 뽑으시는거 같은데 오늘까지만 일하겠다. 알바비는 정확히 계산해서 입금해주세요 하고 뭐라고 거짓말하거나 둘러대는 말에 절대 대답 안하고 읽씹하겠음
그리고 일주일내로 입금 안들어오면 입금해달라고 독촉하고

[익인2]

ㅇㅇ기분나쁨

[글쓴이]

사장한테 뭐라할까ㅠㅠ 그냥 잘릴때까지 암말 안하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