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공감한단건 아닌데, 나도 당근마켓이나 그런 중고거래 해본적 없고 걍 피곤하면 무조건 택시타고.. 배달비 애들이 아까워해서 걍 내가 배달비 낸적도 많음. 언니가 대학 다닐때 국장신청해본적 없어서 나두 국장 홈페이지 들어가본적도 없고...갓 스물때 멋모르고 국가장학금이 보너스로 주는 꽁돈인줄 알고 부럽단 말 한적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내 옷차림이나 부모님 차 보고 애들이 금수저 금수저 거리면서 약간 비꼬듯이 하는것도 들어봐서 기분 나쁜것도 공감가고.. 걍 그 영상 보는데 좀 맘이 착잡하더라 내 일상이 다른 친구들한테는 상처일수도 있겠구나, 쉽게 하는 말이 날이박혀서 아프게 들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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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