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가 주장하는게 상대방한테 논리적으로 안먹히면 계속 “넌 대화가 안된다.”라며 대화를 끊어버리기 일수야. 일상적으로 이런식의 대화패턴이야. 문제는 정말 잘못알고 있는부분까지 그렇게 얘기하시니까 솔직히 걱정돼. 그건 아니라고 가족 모두 짚어줘도 “넌 나랑 대화안돼.” 나 “넌 그렇게 생각해라.” 포기한 듯 말씀하시는데 심각하게 걱정된다. 친구도 안만난지 꽤 되셨고 직장생활 거의 안하시고 집에 거의 20시간 넘게 계셔서 생각이 고립되어 있는 것 같거든. 그리고 엄마도 야외활동 못하게하고 마트가면 얼른 오라고 연락 10분에 한번씩오고. 운동도 못가게하고 사회생활도 못하게 하셔ㅠㅠ..진심 어떻게해야할 지 모르겠다. 심리치료가 필요하신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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