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땡겨가지고 진짜 꼭 먹어야지하고 걸어가면서 지도앱 켰는데 후기가 진짜진짜 안좋았음 ㄹㅇ 알바가 손님 꼽주고 영업 개판으로 한다는 거야
그래서 걸어가면서도 진짜 아... 그냥 훨씬 더 멀어도 딴 지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그냥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음
꼽주면 모.! 나도 가만안도...! 하고 갔는데

알바가 너무 친절해서 마스크 안으로 이 표정됨
막 어떤 아저씨? 할아버지? 할아저씨?
어떤 분이 키오스크 진짜 못하고 버벅대시는 데 옆에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도우시더라고
심지어 목소리까지 친절했음 나도 알바 해봐서 힘든 거 아는데 아무리 그렇다쳐도 틱틱대는 알바분들도 많잖아 근데 완전.... 걍 인류애 풀 충전됨
🌱아지 없는 알바 분들은 이미 잘렸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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