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4732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15
이 글은 4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개인병원 하시고 엄마는 주부셔 오늘 저녁에 우리 가족이 외식을 했어. 근데 아빠가 갑자기 나보구 이 뭔지 아냐고 물으시는거야,,  

뭔소린가 했더니 회사에서 직원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젊은 사람들이 꽤 있다보니까 막 2xy 이런 얘기들을 했었나봐 그러면서 아빠도 그게 뭔지 알게 됐나봐,, 그러면서 아빠가 그 얘기 들으면서 본인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용돈타서 쓰시거든.. 엄마가 이제 생활비랑 다 관리하시구 그리고 요리는 엄마가 해주시고 빨래나 다른 집안일은 다 아빠가 하셔  

근데 갑자기 아빠가 막 얘기하시면서 이제부터 돈관리 본인이 직접하신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용돈으로 주겠다고 선언하신거야,,, 그래서 엄마는 벙찌시고.. 지금 집안 분위기 완전 차가워,,, 엄마 아빠 아무도 집안일 안할거래,,,,,,,ㅠㅠㅠㅠㅠㅠ 어떡해야돼 

 

 

추가내용 

아빠가 평소에 억울하신다거나 그런 얘기를 일체 하신 적이 없었고 결혼하실 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막 공주대접?해주시고 당연하게 아빠가 엄마 손에 물한반울 안묻힌다 이런 마인드로 해오셨던 것 같고  

실제로 나도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 행동 보면 진짜 공주님같았고 나도 완전 공주대접 받았었거든.. 진짜 사랑하시는거같아 엄마도 아빠가 그렇게 하시니까 딱히 안해오셨던거였어!! 나도 태어날때부터 이런모습만 봐서 당연한건줄 알았고 ㅠㅠ (부모님 외적부분이라 좀 그렇지만,, 엄마 외모가 정말 출중하셔 아빠 외적부분은 평범하시고 그래서 공주대접 해주시고 결혼하고 그런거같아) 그러다가 이제 회사에서 저런 단어 말하고 하는 거 보고 좀 현타오신거같아,,,
12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 본문 추가내용 수정했어 ㅠㅠㅠㅠ 저것도 봐주라!!!,,,ㅠㅠ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
댓글로 퐁퐁 맞다는 사람 여자 맞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1
자주오는 ㅇㄱㄹ라 별생각없는데 댓글이 더 놀랍네
유입많이된건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 전업주부인데 일 안하는거랑 별개로 퐁퐁 거리는 게 맞는거냐..? 진심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누가봐도 ㅇㄱㄹ 인데 인티애들 이거 구분 못 하냐고 왜이래 다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그럼 그냥 옛날처럼 가부장적인 아빠 취급받게 되는거지 뭐 자업자득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3
퐁퐁 진심 여기서 첨들어봄...
이게 2xy급 밈이라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ㄴㄴ 이건 밈이아니라 혐오단어임 ㅍㅋ나 ㄷㅆ에서 쓸법한 단어
4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222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333 초반 댓들 말투도 남초사이트에서나 많이보던 말투 ㅋ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
444 우리 아버지도 외벌이인데 어머니가 돈관리 평생함.. 뭐 본인이 억지로 한것도 아니고 이건 싫다고 의견 한번 내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퐁퐁" 소리듣고 억울한거면 좀 문제 있는듯? 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돈도 아버지가 벌고 집안일도 반반으로 하면 억울하실거 같긴하네 심지어 본인은 용돈받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0
본인이 좋아서 공주대접하고 경제권 넘기신거 아니야..? 갑자기 기분 상하셨다 해도 부부끼리 대화해서 조율하면 될 일이고 어머님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 같은데 대뜸 돈관리 자기가 하시겠다니.. 퐁퐁이란 거 인정한셈과 다름없잖아.. 아니 이 단어가 얼마나 기분 나쁜 단어인데 어머님은 뭐가 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애초에 결혼 생활 중간에 이렇게 변할 줄 알았으면 엄마가 아빠랑 결혼하셨을까?
왜 애 다 낳아놓고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돼서야 이러는 건데
자기가 그렇게 공주 대접해서야 얻을 수 있는 예쁜 아내 들여서 자식도 보고, 가정이랑 일 다 안정된 상태네
이렇게되기까지 엄마는 아무것도 안 했을까?
이제 가질 거 다 가졌다 싶으니까 태도 달라지는 거라고 밖에 생각 안 돼
돈 벌어오고 집안일 다 한 게 그렇게 현타오고 힘들면 애초에 분담해서 할 거 같은 여자랑 결혼했어야 맞지
자처해서 호구같이 굴었다가 못 도망가게 생겼을 때 되니까 내가 번 돈 내 거야, 집안일 해 갑질...
(집안일에 크게 의미두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게 병원장이면 가사도우미 쓸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 상대적으로 소득 적은 다른 집들도 요새 청소어플 얼마나 많이 쓰는데...)
누가 나보다 외모도 딸리고 돈도 맘대로 못 쓰게 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애낳아주고 집안일하면서 살려고하겠어?
그리고 다들 일반적인 가정 기준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 말하는데, 저 집은 그냥 시작부터 다른데 일반적인 기준으로 얘기하면 안 되지
자기가 받은 건 생각 못 하고 준 것만 생각해서 억울하다 힘들다 생각하는 게 진짜 어이없으면서도 전형적인 현실이다 싶음
그동안 참은 거다 뭐다 하는데 그래야만 유지될 수 있었던 관계였던 거고, 피해자인 척 하는 것도 웃겨... 가정 내에서 경제권을 빌미로 언제든 이렇게 강압적으로 할 수 있는 위치인 걸 자기 자신도 잘 알고있으면서 피코는 무슨 피코야
엄마 배신감 드시겠다
쓰니한텐 미안하지만, 아빠도 어쩔 수 없는 전형적인 분이시다... 자기가 퐁퐁ㄴ인 거 같다는 기분 든다는 거부터가 내가 엄마라면 상처야
다시 경제권 돌려주셔도 예전같은 애정은 기대할 수 없을 듯

4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강릉에서 감자크림탕수육 포장해서 서울 와서 먹으면 맛 없으려나 ㅠㅠ
13:04 l 조회 2
순두부찌개에 카레용 등심 넣어도 ㄱㅊ을까?
13:04 l 조회 3
여기 정치방은 따로 없어?
13:03 l 조회 6
금발에 보색샴푸 계속쓰면1
13:03 l 조회 4
제로콜라 1일1캔 했는데 끊으니까 살빠짐3
13:03 l 조회 14
육바연 마딧다 ㅎㅎ
13:02 l 조회 8
대만 누가크래커!!!!!1
13:02 l 조회 8
피임약 3일 동안 못 먹어버림
13:02 l 조회 9
2천원 저렴한 옷 발견하면 재주문한다vs안한다4
13:01 l 조회 21
연애랑 결혼 빨리하는 애들 특징4
13:01 l 조회 24
비행기 많이 타본익들아 장시간 비행 예정인데 좌석 추천좀 ㅠㅠ
13:01 l 조회 8
대구익 우리 가좍들은 무조건 김부겸 뽑아야 한다고3
13:01 l 조회 17
하루만에 1키로 빠졌다
13:00 l 조회 9
결혼식때 검정 셔츠 입을건데 하의 추천해줄사람,,3
13:00 l 조회 10
말티푸들은 왜캐 다 성격이 좋아??
13:00 l 조회 7
사랑이랑 귀찮음은 별개지?2
13:00 l 조회 20
맛잘알 익들 도와줘 🌭1
13:00 l 조회 19
무서운거 보니까 자꾸 오줌지림
12:59 l 조회 9
임용준비 10년 이상 하고 붙었는데 이제 너무 쉬고 싶다7
12:59 l 조회 73
어니 스카에서 배고파 죽는 줄;
12:59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