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상위라 의료급여 연장하려면 복지부에 제출해야해서 의사 소견서 필요한데
엄마가 당뇨가 심하거든 한 병원 계속 다니는데
요 1년동안 일 다니고, 먼 거리라 코로나 땜에 가기도 힘들어서 약 많이 지어서 1년안에 그 병원에 간 적이 없거든??
근데 사정 말하고 부탁한다고 하니까 진료 내역 보고서도 말 돌리면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지 어떻게 아냐면서 또 수요일에 오면 그때 자기가 결정하든지 말든지 하겠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야 ㅠ
우리집에선 이게 되게 큰일인데.. 당뇨 수치도 200 나왔거든 오늘 검사하고. 당뇨는 평생가는 병이잖아..ㅠㅠ
너무 답답해서 그런데.. 왜 의사들이 써주기 싫어하는지 알 수 있을까?? 진짜 답답해서 물어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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