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거의 막바지인 거 같은데 지들끼리 와서 골목에 서서 담배 뻑뻑 피고 웃고 떠드네 딱봐도 주택가인데 진짜 노개념 그럴 수 있는데 9시부터 4-5시까지 그 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