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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4
이 글은 4년 전 (2022/3/22) 게시물이에요
정말 난 아직도 정말 1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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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한테 물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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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엄마가 나 낳은거 후회한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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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후회하는건 훗날 일이고 낳을 땐 낳은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걸 물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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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연스러운 거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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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해를 하고 말게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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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낳아본 이상 모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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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똑같은 딸랑구 하나 있음 귀여울 거 같지않아? 난 애기능 낳고싶은데 지금 환경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구 오래토록 못 낳을 거 같긴 하지만 마음은 구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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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ㄹㅇ나도모르겠음
쨋든 난 안낳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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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인정 왜낳는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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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러니까ㅋㅋ 막상 낳았는데 금쪽이같은 애들이면 진짜 갖다버리고싶을것같아 도로 집어넣을수도 없고 나는 어린시절 행복한 기억이 없었기때문에 내가 애를 낳아서 잘키울 자신이 없어서 낳을생각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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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또 모를것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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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그마음이 궁금햐.. 자식에 대한 사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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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사람이 사람을 낳으면서 살아가게 태어났으니까.
이 세상 힘든데 우리는 왜 살아갈까? 배고프니까 잠오니까 그냥 어떻게든 살아가도록 설계됐으니까.
그냥 나 닮은 아이가 보고 싶은 건 그냥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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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남의 자식도 귀여운데 내 자식은 얼마나 귀여울까 하는 마음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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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 나도 이런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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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33 슈돌 애기들이나 친구 조카들만 봐도 귀여워 죽겠는데 내자식이면 진짜 평생을 껴안고 살고싶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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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 닮은 애기 보고싶어서?ㅋㅋㅋㅋ 이런생각으로 낳고싶은데 또 낳기싫음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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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 생각 나랑 진짜 똑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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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외로울거같음 결혼도안하고 애도안낳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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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세상에 애 안낳는사람만있으면 벌써 인류는 멸망했을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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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맞아 친구도 많이 없는 사람이면 진짜 외로울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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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러게 나도 그렇게 살았는데
나랑 남친 닮은 예쁜 아가 낳아서
셋이 알콩달콩 살면 그게 또 얼마나 행복할까 싶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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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생각 중이야 요즘,, 원랜 딩크족으로 살려 했거든 근데 워낙 몸 상하고 그런 리스크가 크니.. 아마 둘이서 알콩달콩 살 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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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그냥 행복한 가정이 꿈임 아기 조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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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비출산주의긴 하거든. 내가 하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속썩이고 나와서도 오래 병원에서 살아서. 근데 우리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본인을 반반 닮은 아이가 너무 갖고싶었대. 내가 아프고 그랬던건 그 당시엔 전혀 예상 해본적도 없었는데 임신할 시기엔 그냥 저 마음이 가장 컸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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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애기도 별로 안 좋아하고 난 내가 가장 소중해서 내 자신이 망가지면서까지 애 낳고 키우기 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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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그래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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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걍 생겨서 낳는 사람이 많은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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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안 나을거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를 좋아하긴 해ㅋㅋㅋㅋ 부부랑은 또 다른 느낌 그 어떤 유대감과는 다른 충족감이 있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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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사람들이 비혼 비출산 이해못하는거처럼 반대도 마찬가지겠지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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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낳고싶은 사람은 낳겠지 넌 안낳으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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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낳고 싶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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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솔직히 옛날에는 결혼하고 애낳는게 정상적인 삶(?)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걍 일찍 결혼하고 애생기니까 걍 낳는 사람이 많았을듯.. 요즘에야 계획하고 낳는 일이 많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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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냥 내가 세상 살아가면서 보았던
따스하고 예쁜 것들 보여주고 싶어서?
나쁜 것도 많긴 한데.. 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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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낳으면 어떨지 궁금하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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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닮은 아이를 낳아서 가정을 만들고싶은 생각이 들듯..
그거 이전에 원래 번식은 본능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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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행복할 것같아
가정을 꾸린다는거 자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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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ㅋㅋㅋ애낳는사람이 바보지 왜낳는지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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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무리 요즘 애 안 낳으려 한다 하더라도 애낳는 사람이 바보라는 소리는 왜 하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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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닮은 애기 궁금하긴 해 근데 낳기는 무섭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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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애낳으면 몸 얼마나 망가지는지 몰라서 낳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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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러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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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움 내주변에 14년 연애하고 결혼한 케이스가 있는데 본인 몸이 제일 소중하고 1순위이라서 절대 애 안낳겠다는 주의였대 남편한테도 예전부터 말했공ㅇㅇ 근데 둘이서만 사니까 이게 재미가 없더래 노인부부랑 뭐가 다른가 싶구,,그래서 반려동물이라도 키울까? 하다가 동물은 인간보다 더 빨리 하늘로 가기도 하고 그럴바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의 애가 낫겠다. 해서 바로 애 낳고 잘 살고있어! 확실히 정말 힘든데 애기가 사랑스러운 순간들 그게 그 힘든걸 다 상쇄시켜버린대 물론 그 순간은 정말 드물다고ㅋㅋㅋ큐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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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내가 그 애기를 보는데 이해가 가더라… ㄹㅇ 애 잠들고 본인이 소파에 앉아있다가 남편이 들어와서 눈 마주치자마자 눈물 주르륵 흐를정도로 힘든데 애가 엄마 좋다고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또 행복해지고,, 진짜 애 낳으면 잃는것도 많지만 그런 감정을 느껴볼 일이 살면서 얼마나 되겠음ㅠ..나도 애기 낳을 생각 전혀 없었는데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생기니까 결혼하고 싶고 이 사람과의 애를 낳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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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 손에서 자라면서 난 애기 절대로 안 낳아야지 했었어 아빠한테 말하니까 애기 키우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냐고 하시는거야. 난 화가 났지 난 내가 자라면서 행복하지 않았는데 아빠가 어떻게 그런 말 하냐 생각도 들었는데 요즘 들어서 다른 사람들 결혼하고 애기 낳는거 보면 나도 빨리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정 꾸리고 싶단 생각 들었어. 원래 애기도 싫어했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귀엽고 말 못하는 개도 내 새끼 하는데 애기는 얼마나 귀여울지 나도 내 몸 상하는거 너무 싫고 그런데 낳고 싶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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