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서는 내 성격가지고 문제삼지 않았었고 잘 지냈었거든.
난 좀 조용한 편인데, 잘 맞는 사람들이랑은 또 잘 지냄.
mbti가 entj인데 e를 가졌는데도 좀 조용한 이유는 공과 사를 철저하게 나눠서...; (i로 슬슬 가는거같다...)
사적인 이야기는 적당선만 오픈하고 일은 필요하면 야근하고 도와주러 다니고 그래.
하여간
지금 회사는 뭔가 다들 날 어려워해.
텃세도 텃세였는데 나름 꿋꿋히 버텼거든.
이젠 지쳐서 나가려고 하는데,
이젠 또 나갈까봐 전전긍긍한거같애.
뭐 도와드릴까요 해도 괜찮다그러고 뭔가 공유도 잘 안해주고 잘 안껴줘
근데 또 뒤에선 쟤 곧 그만둘거같은데..그래
자꾸 그런이야기 들리니까 내 사기가 꺾여서 그만두고싶어
퇴사한다고 하면 욕 엄청먹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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