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부터 두통이 옴. 그냥 요즘 현생이 힘들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전기매트 뜨겁게 하고 잠
그래서 그런가 새벽에 더워서 이불 안 덮고 잠
화요일 아침. 몸이 근육통이 있고 몸살기운이 느껴짐.
비대면 수업이지만 학교 가서 수업 듣는데 그날따라 집에서 듣는게 낫다고 생각. 9-7수업이라 수업 끝나면 바로 눕고 이지엔6 프로 한알씩 먹으니까 좀 살 것 같았음
저녁부터 목이 까끌까끌 거리면서 아픔.. 12시 반 피크..
목 아픔+미열+ 근육통+기침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겨우 급하게 편의점 갔으나 무인이용시간이라 키트는 안 팔고...
수요일 아침-대면 9시 수업 있는 날이라 7시 반 기상. 세수만 하고 집 앞 편의점은 여전히 무인이용시간이길래 좀 멀리 한블럭 더 가서 편의점에서 자가키트 사서 검사
코로나 검체채취하듯이 깊숙히 다 넣음(pcr 할때랑 면봉 똑같이 생겨서 비강 안에서 채취함)
2분만에 선이 보이기 시작...아 망했다 싶어서 바로 교수님께 연락.(다들 학교 매일 출근하는 대학원생들이라 통학 걱정x)
이동수단이 없어서 선배가 방역복 입고 본인 자차로 이동시켜줌(난 마스크2개, latex장갑 끼고 나옴)
돌아와서 몸이 너무 아파서 이지엔6 프로 한알 먹고 누워서 쉬는데 목이 점점 아파옴
(확진) 목요일 아침 항상 일어나던 8시에 그냥 눈이 떠짐...
목소리가 안 나옴... 9시 15분에 역시나 확진 판정 문자가 날라오고 닥터나우로 비대면진료 신청함
대기시간 120분....... 남은 시간 73분일때(10시 14분) 전화와서 진료 받고 약 처방 받음. 택배로 신청함, 약국으로 처방전 넘어가서 기다리는데....
11시 7분에 약국 연결됨. 그 사이 선배가 본인이 점심 먹으러 나가면서 약 대리로 받아준다길래 약국에 전화해서 조제 바로 멈추고 닥터나우로 서비스 신청함. 사용 인원이 많아...상담원 연결이 안됨.
11시 35분에 다른 병원으로 비대면 재진료 신청.
1분도 안되어서 바로 전화옴. 이번엔 방문으로 바로 신청해서 처방전 팩스로 보내고 신속처리됨
내 약들ㅎㅎ 방금 대리로 약 받아갔다며 약국에서 하나하나 설명전화 왔다.
탄툼 희석해서 가글 하니까 목 아픈거 진짜 살만 하다. ㅜㅜㅜㅜㅜ 졸릴거라더니 약 먹은지 30분도 안됐는데 잠들었다
30분정도 잤나? 기침이 너무 심해서 깸ㅠㅠ
(잊기전에 쓰는 간단 일기장)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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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있는 애들 긁히는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