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폈다고 엄마랑 싸움 아빠 신용불량자라 내 알바비 안 모아뒀냐고 그거 좀 달라고 시전 알바하는 곳에서 고백 당함(나 99 그분 8n) 이게 오늘 하루에 일어난 일 머리 내려치고 싶어 죽음으로 도망가고 싶다
| 이 글은 3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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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람 폈다고 엄마랑 싸움 아빠 신용불량자라 내 알바비 안 모아뒀냐고 그거 좀 달라고 시전 알바하는 곳에서 고백 당함(나 99 그분 8n) 이게 오늘 하루에 일어난 일 머리 내려치고 싶어 죽음으로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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