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왜 아직도 사후 피임약을 처방해야만 살수 있는걸까?

나무위키보니까.. 몇년전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살수있는 법이 통과는 됐는데 사전피임약 회사랑 갈등이 있어서 무산됐다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예기치못한 상황에서 피임 못하면 그게 만약 공휴일이나 일요일이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왜 아직도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안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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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엄청 안 좋지 않아…? 그정도로 안 좋은 약은 처방받아서 사는 게 낫지않을까하는 나의 생각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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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외국은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막 살 수 있어? 유럽익인데 여긴 그냥 휴일에 얄짤없이 쉬는데,, 오히려 일요일에도 영업하는 약국이나 병원 찾는 건 한국이 빠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