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을 샀는데 엄마가 나보고 “미안한데~ 진짜 그거 입으니까 너무 뚱뚱해보여” 이러는 거야. 예전 생각에 너무 화가나더라고 예전에 내가 169/68일 때 귀여운 스타일 원피스 입으니까 엄마가 돼지같아보인다고 너무 뚱뚱해보인다거 그랬는데 그게 너무 상처였거든? 엄마 딴에는 다른 스타일 옷이 더 잘 어울리니까 딴 옷 찾아보라는 뜻이었겠지만 ㅋㅋ 되게 그 때부터 엄마한테 뚱뚱하다는 소리 들을 때 마다 심장이 쿵쿵 대더라고 운동해서 170에 53까지 뺐다가 점점 쪄서 다시 62인데 다시 통통한 거 나도 알아.. 근데 저 말 들으니까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왜 그런 말 하냐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고 더이상 묻지 말라고 짜증난다고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진짜 이상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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