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낳기 전에 유산을 해서 애 안 낳으려다가 낳으신거거든? 그래서 엄마랑 나랑 나이차가 40이야. 부모님 친구 자식들은 이미 다 결혼도 하고 편히 노후 보내시는데 난 아직 대학생이거든 … 그래서 아직도 나 때문에 두 분 다 일을 하셔 ㅠㅠ 문제는 내가 지방에 사는데 내년에 취업을 경기도로 갈 것 같거든? (간호학과야) 근데 이게 맞는걸까? 난 엄마아빠 너무 좋아하고 아직도 가끔 엄마랑 같이 잘 정도로 사랑하는데 ㅠㅠ 건강도 별로 안 좋으셔서 걱정돼… 그냥 우리 지역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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