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땐가 엄마랑 옷 사러 갔었는데 ㅜㅠ 내가 그때 재수하느라 살 엄청 쪄서 자존감 바닥쳤을 때거든... 옷가게 갔는데 거으ㅣ 작은것밖에 없어서 ㅜ 입고싶은 거 입고싶다고 말도 못하고 그랬는데 엄마가 하나 입어보라고 하셨거든 근데 내가 어차피 안맞아~ 이랬는데 엄마가 입어만봐~~ 하시는거야 그래서 아 안입는다니까?? 하고 살짝 언성 높였는데 ㅠ 그때 엄마 표정 생각나서 갑자기 울고싶음... 지금 23살인데 앞으로 잘하면 되겠지 ㅠㅠㅠㅠㅠㅠ 요즘에 너무 우울해서 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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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입은 사람 하루에만 328명쯤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