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다 일어나서 원래 말도안되는 아무말하는 편인데 방금도 자다 깨서 통화하다가 사실 너 안좋아해 이래서 내가 정색했는데 미안하다 생각없이 말했다 진심아니다 사과하면서도 머쓱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ㅎㅐ? ㅡ 참고로 1년만난 20대후반여 30대초반남 이야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만난지 일주일 됐ㅇㅓ 오빠가 많이 무던한 편이고 나는 좀 기준이 높은편이라 사귈때 나한테 맞추려고 많이 뭐라했었어 그래도 자기역량에 200프로로 노력하는건데도 말로 되게 많이 다퉛어 여사친술게임 등등 이런속썩이는거 전혀업고 잘해주는ㄱㅔ 참 많은데 실수로 다 깎아먹는 스타일이야 서로 안맞는거 잘알고 있는데 서로 좋아해서 헤어지자한건 난데 내가 다시 붙잡았었거든? 근데 오빠가 처음에 미안하다고 거절했어 자기가 부족한게 너무 느껴져서 이때까지 항상 나한테 자기는 잘못한사람이고 미안하고 사과해야하고 자존감 떨어졌다고 그리고 내가 상처받을까봐 그게 젤 고민된다고했었거든 나도 별거 아닌건 굳이 안짚고 넘어가겠다고해서 다시 만나기로 한지 일주일됐는데… 또 자기가 생각없이 말했네 그런말은 농담으로 하면 안되는걸 모르는 인가봐 그러니 일주일도 안돼서 이러고있고 자책하네 사귈때 그런걸로 너무 지쳤어서 잘못을 떠나서 서로 생각 다른거 자체가 힘든가봐 말 뉘앙스가 곧 헤어질거같다 하… 내가 아에 그런일 만들지 말고 그냥 넘어갔어야하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