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교까지 다 같이 다닌 친구거든 (거의 10년을 안 동네 친구야) 담주가 친구 생일이여서 우리 사는 동네에서 만나자~ 이랬거든 (이때까지는 이 친구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지 몰랐어) 그런데 친구가 계속 좀 회피하더니 사실 2월 말때부터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한다는거야.. 내가 왜 비밀로 했냐니까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 아무도 모르고 그냥 누가 자기 집에 오는것도 싫었고 별로 안 발ㄱ히고 싶었대.. 나 많이 서운한데 어떻게 생각해..? (원래 배신감든다고 했는데 댓글보니까 뭔가 안 맞는거 같아서 서운한거라고 바꿨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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