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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2
이 글은 3년 전 (2022/4/05) 게시물이에요
난 솔직히 되게 충격이다.... 나한텐 상상이안되는 행위임 

그렇다고 내가 온실속 화초처럼 자랐다는게 아님 

나도 힘든일 많았는데 ㅈㅎ할생각은 진짜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싶어서 안타깝기도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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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전 초딩때랑 중딩때 친한친구가 했었는데 티는 못냈지만 충격+속상 복잡한 기분 들었었음ㅠ 은근 하는 사람 많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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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무서워 그러지들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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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해를 하는데 도달하는 과정이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상상이 안가..
봉사활동 했던 센터에 청소년들 팔에 그렇게 많은 흉터들이 있더라
진짜 마음이 아픈데 내가 이거에 함부로 막 공감해줘도 되는건가 싶고..
내가 저사람들을 동정하는 것 조차도 저들에겐 아픔이 되지 않을까 하니 더더욱 말도 못꺼내게 되고..
참 아픈 세상이야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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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마음 아프다..
잘못됐어 ㅠㅠㅠ 그러면 안돼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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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해하는 상황이 꼭 그렇게 극단적이지만은 않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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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물론 자해가 옳은 방법은 아니라는 거 알지만 그냥 남들 담배피는 것 처럼 일종의 스트레스 푸는 것 뿐인데 막 남들이 그냥 흉터보고(심하지도 않음..) 나서서 안쓰럽게 보고 불쌍하다 하는 게 뭔가 싫더라 그리고 진짜 너무 힘든 사람도 많지만 그냥 나같은 사람도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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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좀 했었는데 진짜 너무 맘이 힘들고 뭘해도 고통스러운 상황에 딱 자해하잖아? 갑자기 아무생각 안들고 마음이 되게 평온해지고..그랬음..ㅎ 그렇게 한두번 하다보니까 조금만 힘들어도 하게되고..습관적으로 하게되고 그러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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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자해가 목적이 뭐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게 목적인건가?? 시비아니고 비하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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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ㄴ 그걸 하면 맘이 복잡하던게 정리되고 그랬어.. 그리고 맘 힘든거 일단 잊을 수 있고 자해 흔적 뒷처리때문에 신경 다른 곳으로 쓸 수 있는 방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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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같은 경우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만큼 화나고 미칠 것 같을 때 했었어. 그러면 정신적으로 돌아버릴 정도로 치솟던 분노가 신체에 고통이 느껴지니까 그쪽으로 분산돼서 좀 차분해지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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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장난치는거 아니고 오래전부터 이게 너무 궁금했거든,.. 신체에 고통을 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서라면…
플랭크 자세같이 근육이 고통스러운? 어쨌든 쟤도 통각이 많이 드니까… 그리고 상당히 고통스러우니까… 그런거는 소용이 없는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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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당장 분출 하지 않으면 창 밖으로 뛰어 내릴 것 같고 그렇더라고 남들이 생각하기엔 단 음식을 사와서 먹는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음악을 듣던가 분노 잠재울 행동이 많을텐데 왜 굳이 신체에 상처를 내냐고 할 수도 있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가 않아. 그냥 지금 당장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하게 되더라. 익이니가 제시한 방법처럼 차분히 건전하게 분출할 수 있는 수준이면 자해를 하지 않았을 거야.ㅠ 그게 안되니까..정신과 다니면서 행동 교정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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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아 빠르게 해소할수있는 방법이구나 그게… 무시 안하고 길게 달아줘서 고마워 제대로 이해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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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우울증 엄청 심했을 때 자해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바로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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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해랑 자살이랑은 좀 다름 자해는 죽음이 목적인 경우는 별로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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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우울할때가 아니라 아빠랑 같이 살때 뱃속에서 부글부글 끓은 화랑 분노를 아빠한테 내뱉을수가 없어서 자해했어 그럼 그게 다 츄육 빠져나가는 기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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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해는 했는데 나 하나도 우울하지도 않았고 학교 생활 멀쩡히함… 사바사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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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성향인 것 같아... 나 어렸을 때 (7살 정도?) 엄마한테 혼나면 막 내가 내 발 밟아서 붓고 그랬대 엄마가 너무 놀랐다고 그랬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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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디다 풀 곳이 없어서 그러는 거지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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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누가나한테 자해했다고 말하면 내가 뭐라고하는게 맞음?? 자해해본사람있으면 알려줘 기분안나쁜 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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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거 말하는게 ㄹㅇ 내 기준 신기 난 내 동생한테도 보여주고 싶지 않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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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럴줄알았는데 자해했다고 말한 친구가 둘이나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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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가 너무 소중하고 좋은 친구라서 말했나보다.. 그냥 너 몸에 안 좋으니까 하지말자고 해줘ㅠ 답해주고 곤란하겟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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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걸 말 할 정도면 알아달라는 거일 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막 놀라거나 크게 반응하지는 말고 왜냐고 묻거나 그냥 가볍게 하지 말라고 몸 상한다고 걱정해주는 게 내 기준엔 제일 나을 것 같긴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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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냐고 묻는 것도 그렇다고 너무 캐묻지는 말고... 근데 또 주변에서 난리치면서 걱정해주길 바라고 자해하는 케이스도 있긴 있어서 꼭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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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소올직히 관심 가져달라고 그러는 거 맞긴 한데 내 경험상 그거 대놓고 말하는 애들한테 너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면 감쓰로 쓰일 확률 99퍼…그냥 그래도 몸에 안 좋으니까 하지마 정도로만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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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그냥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한데 들어줄사람도 없고 풀 방법도 없어서 맨날 그냥 주먹으로 내 다리 때렸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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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내가 쓴 글인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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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 글에 공감하고 내려왓는데 댓글보니 자해하던 옛날 친구생각나네 딱 댓들같은 이유였던기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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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내가 ㅈㅎ하는지몰랏는데 ㅈㅎ엿던것같아ㅋㅋ .. 이건어때? 칼자국은아니고 손으로 살을 다뜯고 파내서 피도 계속나고 아물어도 정상적으로 안돌아옴 뭔가다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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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나 중딩때는 멋으로 그러는 애들도 있었어 물론 극히 일부겠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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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피를 봐야 좀 마음이 가라앉는 케이스가 있더라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게 아니더라도 뭔가 침착해진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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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자기 몸이니 어쩔수 없는데 인스타에다 좀 안올렸으면
너무 놀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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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렇게라도 안하면 당장 죽을것같아서?...
딱 죽고싶어서 그 시도 근처로 가면 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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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ㅈㅎ 진짜 죽어도 이해안됐는데 작년부터 우울증 생기고나서는 ㅈㅎ 생각 종종 나더라…. 난 진짜 절대 안그럴줄 알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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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하고나면 화나거나 우울한게 좀 가라앉고 뭔가 해소되는 기분?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냥 우울해질때마다 생각나는거 보면 확실히 뭔가 해소 되는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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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걍...... 모르겠다 나도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지나고보니 그때 내가 정말 힘들고 고립된 느낌이었다는 것만 기억 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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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상처 내면 아프잖아 통증이 드니까 그제서야 아 내가 살아있긴 하구나 싶어짐 그땐 그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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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벽이나 물건에 머리박기 뺨때리기 허벅지 주먹으로 때리는것도 하다가 가장 심했을땐 충전기 선같은걸로 목도 졸랐어 근데 그렇다고 막 엄청 우울하고 그렇진 않고., 걍 충동조절같은게 안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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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자해를 안하면 화가 안풀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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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힘든 것 보다는 아픈 게 나아서 그랬던 것 같음 차라리 고통 느끼면 좀 스트레스 풀리는 것 같고 충동적으로 계속 그 감정을 분출시키려고 한 것 같아 물건 다 던져버리고 싶고 눈에 보이는 거 다 찢어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그 중에서 제일 극단적인 게 결국 내 몸을 그렇게 하는 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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