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 가고싶어서 휴학 때리고 독재 했는데 항상 국어가 망하거나 탐구가 망해서 다 실패 23살인데 이제 2학년이고 인서울 중위권 학교 사범대 그래도 남들보다 잘하는거 하나 뽑자면 수학인데 유일한 자랑거리가 재수 하는 기간동안 과외해서 1천 200 정도 번거 근데 길게보면 이게 큰 돈도 아니고 … 그거 빼곤 무슨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든 뭐든 뭘 해놓은게 하나도 없음 그냥 나이만 먹었음 사범대면 그냥 임용이나 준비하면 되는거 아니냐 싶은데 딱히 교사가 하고싶은것도 아닌거 같음 더 큰일인건 군대도 아직 안 갔음 아 그냥 마음이 답답하다…….. 일단 군대 갔다오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갑갑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