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필요한 물건 사야하는것도 며칠씩걸리고 머리 안돌아가고 밥 뭐 먹을지도 전보다 더 오래걸려.. 골라야된다 사야된다 생각하면 약간 턱 막히는 기분 후보를 정해서 추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후보 정하는것도 못하겠고 다 때려치고싶고... 심지어 산책을 나갈지말지도 아까 1시간 넘게 고민했어 결국 나가긴했다 내가 이런걸로 왜 이렇게 고민할까 놀라가지고..옷 다입어놓고 폰 보는것도아니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마음만 가득한채로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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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청담동 추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