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청첩장 날리는것마냥,, 뜬금없이 연락해서 이모티콘 나왔다구 선물해줬는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따듯하게 말해주고, 여기저기 써주고 반응 좋다고 캡쳐해서 나 보여주는데
진짜 기분이 이상한거야.
원래 연락같은거 먼저 잘 안하고 못챙기는 못난 성격인데
정말 감사한 하루였던 것 같고 여운이 남아서 글 남겨봐.
왜냐면 내가 인티 프로 눈팅러인데 ㅋㅋㅋㅋ 쓴글이 몇개 없어서 가끔 내가 스스로 읽어보거든.
미래의 나야, 이 글 읽으면 친구들한테 안부 톡 하렴
새벽감성 돋게 만든 으른미뿜뿜인 친구 톡으로 마무리 :)
수고했다고 기프티콘 선물해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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