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가난했는데 아빠가 이 악물고 설법 가고 고시 패스+부잣집 딸인 엄마랑 결혼해서 우리 집은 안정적이거든 근데 친척 분들은 거의 대학 안 가고 바로 생계전선 뛰어들고 이런 분들이 많아 저번에 고모부 가출하셔서 3년 동안 노가다 하고 노숙했다가 잠깐 들어오고 다시 지금 나갔다는 거 듣고 충격받늠.. 그래서 그런가 우리집이 할머니 할아버지 다 모시고 심지어 할아버지 쓰러지셨을 때도 작은아빠나 고모들 다 손가락 빨고 보고만 있었다는 게 너무 어이없어 당연히 형/오빠네가 해주겠지 이런 식이었다는데 엄마도 2n년간 참아오다 진짜 화 많이 난 것 같더라 ㅇㅅㅇ 엄마가 사촌들 대학 보내주고 도와주겠다고 할 때는 그 돈 받아서 그냥 낼름 삼키고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두둑히 드리는 거 볼 때마다 옆에서 엄마는 며느리 잘 뒀네~ 이런식으로 말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 간 것도 본인들 자식이랑 비교해가면서 (우리 애가 대학 갔으면 너보다 잘 갔을 거라고 엄청 무시했음.. 어쩔) 내려치기 엄청 하더니 참나

인스티즈앱
충격적인 여의도 5성급호텔 두쫀쿠 가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