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중에 내가 제일 처음으로 코로나 걸렸고 다들 다 방에서 지내라고 그래서 당연히 격리 했음 다들 나 왜 증상 있는데 체육시설 갔냐면서 엄청 뭐라그럼 (나는 전날에 술마셔서 숙취인 줄 알았거든) 그래서 증상 있는 날 체육시설 갔다가 뭔가 찝찝해서 자가키트 했는데 양성 뜬거 ㅇㅇ 다음날 바로 신속 항원 받음 암튼 격리하면서 너무 방에서 쳐박혀서 과제만 하니까 정신병 걸리는 줄 앎 몸이 아픈 게 아니라 우울해서 밥도 안넘어가고 근데 그 다음으로 엄마가 걸림 회사 때문에 격리 하기 싫다고 버팅기다가 결국 너무 아파서 검사받고 확진 판정 받음 근데 거실에서 지내고 산책도 하루에 한 두번 꼭 나갔다가 옴 거실에서 한 자리에만 있으니까 괜찮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엄마가 다 나아갈 때 쯤 언니가 몸살이 남 몸살나고 한 3~4일동안 자가키트 계속 해도 음성 떠서 그냥 몸살인갑다 해서 그 뒤로 키트 안함 근데 몸살이 안없어지고 심상치가 않아 그래서 언니 코로나 맞는 거 같다고 자가키트 해보라했는데 자기 이제 코 그만 찌르고 싶다고 계속 안하고 출근 내가 계속 좀 해봐 맞는 거 같아 하면서 타일러서 했는데 양성 어차피 여태 약먹고 쉬어서 병원 안가겠대 회사 사장도 언니 걍 이틀 쉬고 다시 나오라했다는 거 그래서 병원 안가겠대 ㅋㅋㅋㅋㅋ 졸지에 나만 격리한 사람 됨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내가 격리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얼마나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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