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의 탄생부터 시작...
아이가 아프지 않게 어릴때부터
각종 케어를 해줘야함 ㅇㅅㅇ !
나잇대별로.. 개월수대로 찾아오는
각종 예방접종들! 시기맞춰 제대로 쫙쫙 놔줘야합니다!
근데.. 이 지구.. 너무 험난해요....
이제 애기가 걷기 시작합니다....
같이 걸어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수도 있어요........
그럼 너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겠어..
우선
교통사고나 여러 재해에서 살아남은 너의 아이..
초등학교를 입학햇어요...
근데.. 이 무리에서 애가 겉돌수도있어요,.,,,,
반에 가서 아이들을 호시탐탐 관찰할수도없고...
아이가 왕따를 당하거나
아님 왕따 주동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
혹은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해요...
근데 다른애들 학원 보내주는데 난 안보내주면 똥줄타요..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 학원 보내줘야해요..
뒤떨어질까봐 다른애들보다....
그러다가 수학여행가서 무슨 사고를 당할수도있어요...
아님 불치병....
우선
그것도 다 피해갔다고 칩시다..
아이는 무사히 대학을 못갈수도 있어요....
재수를 해서 애가 힘들다고 갑자기 자살을 할수도 있어요..............
아님 다른 다양한 요소로 자살할수도있고요..........
그니까 결론은 내 말은...
이런 위험천만 알 수 없는 지구에 한 생명을 너가 부르는거잖아.
그 아이의 인생은 너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도 없는거고...........
...
이게 문제인거야. 늘 행복만 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곳이 이 지구니까........
나도 아이 낳아서 아이 기르는 맛으로 살고싶은데..
내 욕심인것같아서..
그 아이도 결국 나중에 무슨일 터져서 죽을텐데..
생명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 법.........
내 미래도 결국 죽음이잖아...
나 정말.. 짝짓기해서 한 생명을.. 이 지구에 불러와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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