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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8
이 글은 4년 전 (2022/4/13) 게시물이에요
우연히 보게 된, 인스타툰 같은 거였는데 

 

코스모스가 가을에 핀다고 한심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 대사에 나 진짜 갑자기 울컥해서 펑펑 울었음... 

마침 어제 면접 본 거 떨어진데다가 날씨도 우울해서 진짜 울적했거든 

스물일곱인데, 벌써 4월인데, 취준만 2년짼데 하나도 한 게 없으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고 또 억울하고 서럽고 그래도 버티고 있었는데 

저 말이.. 되게 뻔한데 내가 불안하고 조급해서 그런가 확 와닿아서 울었다 

 

취준 시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엄마 아빠도 걱정될텐데 부러 물어보거나 재촉 안 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미안하고 너무 불안하고 막 그래서.. 이렇게까지 일이 안 풀릴 필요는 없지 않나 싶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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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긴 하네... 눈물은 안 나지만 나도 26살이고 취준인데 뭐 하나 이룬 게 없는 거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 쓰나 꽃은 다 언젠간 핀다ㅜㅜㅜㅜ 우리 화이팅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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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원래라면 그냥 찡하고 말텐데 요즘 맘이 복잡하고 면접 일 때문에 울컥했나봐. 시기가 있다지만 빨리 피었으면 하는 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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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27살인데 ㅠ ㄹㅇ 벌써 4월 너무 싫고 불안하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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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월에 전력으로 여기 저기 지원서 넣었는데 결과 없는 것도, 벌써 4월 중순인것도 싫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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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취준 2년 넘어간다ㅠㅠ 시간 너무 빨리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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