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앞 편의점이라 오늘 사람 엄청 많은거 혼자 하느라고 정신 없는 상태였어 재고 정리하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오셔서 바로 손 소독제 찾으시길래 바로 찾아드리려고 했는데 손 소독제 말고 세정제 찾으신대서 그건 없는 줄 알고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말씀드렸어 물론 찾지도 않고 없다고 말한 건 진짜 잘못한거야.. 손님이 찾으시고 결제하시러 오실 때 아차 싶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결제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4가지업ㅎ다, 확 뒤엎어버린다 .. 등 조금 무섭게 말씀하셨어 그래서 계속해서 고개 숙여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내가 잘못한건 정말 잘 아는데 이렇게까지 무섭게 몰아붙이셨을 일인지는 모르겠어. . . 체격 있고 문신까지 있으셔서 더 그렇게 느꼈던 건지는 몰라도.. 지금 코로나 후유증때문에 목이 잠기고 잔기침 나오는 상태라 말할 때마다 안그래도 불편한데 다고까지 느끼시니 서럽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