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하천길같은곳에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 흔한 똥개(묶여놓고 키우는개)인 백구가있거든? 언제씻겼는지모르는 진짜 꼬질꼬질하고 개주변에 개ㄸ도 많고 약간 진짜 시골똥은개야 근데 어찌저찌하다가 주말마다 운동삼아 그강아지(성견임)간식을챙겨주게됬어 한두개정도..? 물론 개주인 인 할머니한테 허락받았고 할머니가오히려 까까준다고 까까받아먹어라!하시는분이셔 애정이 있으신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으 연세가있으셔서 그냥 개키우는인식이 그러시는분같더라고 그백구는 처음엔엄청경계했어 짖기도하고 간식을줘도 내가 가면 먹고그랬거든 지금은 오는거알면 멀리서부터 빤히 쳐다보면서 눈맞주치면서 기달리고 막상 꼬리는흔들진않지만 내가가면 빤히~쳐다봐 그래서 그냥 나름 백구가 날기억하구나!! 생각하고있어 간식주는건 그냥꾸준히 한쪽손 머리위로들고 안녕 !! 백구야!! 하고 간식던져주고 먹는거보고 좀더 걷다오다가 다시 집에갈때 백구야 안녕~내일또올께~~하고 또던져주고 그러거든..? 근데어느순간부터 내가오면 납작 업드리는거야 머리도 안새우고 납작하게 그러다가 울상인 표정으로 (눈이 팔자로 됨ㅋㅋㄱㄱ커욥) 간식 던져주는거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먹고 내가 한개더주는거아니깐(총 2개줌) 또 푹엎드리고 내가던져주길바래 이푹엎드리는게 어떤카밍시그널인거같은데 인터넷에나오는 카밍시그널엔 없더라고 혹시 아는익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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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