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따로 살아서 어차피 6개월에 한 번정도밖에 못 보는데 그것도 편히 보도록 안 냅둠... 50넘은 사람이 자기가 혼자 밥도 못 챙겨먹어서 엄마한테 한두시간마다 안부 핑계로 전화해서 밥 못 먹은거 은근슬쩍 흘리고... 그럼 엄마는 사람이 굶는다니까 신경쓰여서 밥 해주러 남친한테 가버리고.... 엄마가 그 사람 가게 일 도와주는데 괜찮은 척 하면서 나 만나는 날만 되면 가게 바쁜 척 힘든 척 엄청 함 진짜 그럼 또 엄마는 도와주러 가고... 내가 그 아저씨 왜 그러냐고 애새끼냐고 했는데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니래... 나랑 밥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라고 얼마나 챙겨준다고... 근데 진짜 딱 봐도 아닌 척 나 많이 신경써주는 척 하면서 걍 엄마 빨리 오라고 안달이 나있음 진짜 짜증난다 곧이 곧대로 가주는 엄마도 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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