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모든 경우에 다 싫은 건 아니고 내 기준에서 저 사람이 울만 하다는 게 납득이 안 가면 뭔가 되게 싫어… 하 뭐랄까 되게 답답하고 속에서 막 짜증이 나. 아예 생판 모르는 남이 그러는 거 보면 좀 덜한데 내가 우는 대상을 위로해주고 달래줘야 할 상황이면 정말 꾹꾹 참고 의무감으로 달래 주고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데 전에 애인이 울 때 달래주면서 표정이랑 말투 좀 관리 안돼서 약간 싸울 뻔한 거 열심히 무마하고 넘어 간 경험 있음..(당시 애인이 운 이유가 내 기준 너무 터무니 없고 내 탓도 아니어서 더 그랬음) 약간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나 남자야. 근데 남자에 비하면 비율이 적겠지만 여자 중에도 분명 나랑 비슷한 성격인 사람들 있을텐데 뭔가 더 짜증날 일 많을 것 같음. 동성 친구 사이에서 그런 일 많을 것 같아서… 혹시 공감하는 사람들 있으면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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