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기요~ 학생~ 소리 듣다가 애기들도 아니고 할아버지 손님한테 아줌마 소리 들으니까 멘탈 나갔어 나 아직 23살인데...... 아무리 전,막걸리 파는 술집이더라도 젊은 사람,혹여나 나이드신 손님 오셔도 그런 소리 한번도 들은적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ㅠㅠ 톤 차이인가 냅다 들어와서 아줌마! 닭볶음탕은 얼마나 걸려~ 이러면서 반말에 아줌마소리 들으니까 기분나쁜 걸 수도 있고..... ㅠ 우리가 손님 기준 2인 1간장 나가는데 3명에서 왔는데 왜 간장 2개주냐 이렇게 말하길래 아 원래 원칙이 2인 1장인데 필요하시면 하나 더 가져다 드릴게요~ 이러니까 네 주세요도 아니고 인원별로 줘야지 어쩌구 어쩌구하면서 뒷말 붙이고 ㅠ 뭔가 그렇게 한번 기분 나쁜 손님이라고 찍히니까 뭔들 음식 가져다줘도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고...막 그러네... 어쨋든 알바 마치기 5분전이였는데 그 손님때문에 오늘 알바하던 기분 망치고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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