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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
이 글은 3년 전 (2022/5/12) 게시물이에요

중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못봤는데

6년만에 동네 피시방에서 우연히 마주쳤어

반갑게 인사하고 별 의미없는 잡담좀 하다가 

그때 걔가 복무중이어서 군생활은 어떠냐 물어봤는데

그냥 ㅈ같다고 웃으면서 말하드라

그러고 나는 그당시 유학 예정되어 있었어서

걔가 나는 무조건 오지마라 십자인대 끊어서라도 뺴라 이 소리하고 헤어졌었는데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었어


장례식장에서도 한참 울고

페북에 걔 친구들이 글 남긴거 보면서 그때 좀 더 좋은말 해줄껄 한참 후회하고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 보면서 또 울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5년만에 또 꿈에 나오더라

이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진짜 꿈에서 너무 슬퍼서 오열했어

진짜 웃기는게 꿈에서조차 군복입고 있더라

정작 내 기억에 남는 그놈 모습은 중학교 교복입고 있던 모습인데


추모 이런거 사실 다 살아있는 사람의 자기위로, 자기만족이라 생각해서

그때 그 피시방에서 그냥 더 얘기 안하고 보냈던 기억때문에

걔 보러 한번도 안갔는데 

조만간 가보려고


모르겠다 여기다가 왜 이런글을 썻는지도

사실 친구들 있는 단톡방에서 분위기 흐리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어딘가엔 이야기 하고 싶었어

읽어줘서 고마워

대표 사진
익인1
힘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가 친구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있는게 고마워서 나왔나부다 친구랑 얘기 잘하고 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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