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강아지에게 크게 물렸거든 중형견이라 무는 힘도 세고... 손을 빼려고 해도 계속 잘근잘근 질겅질겅 물어서 손가락 피부 찢어지고 뼛속은 멍들어서 손 쓸 때마다 너무 우씬거리네 ㅠ 아 물론 내가 잘못하긴 했어 ㅠㅠ 그래서 밉지가 않아 내가 귀여운 거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되게 귀찮게 굴거든 뽀뽀하고 쓰다듬고 껴안고 그래 ㅠ 강아지가 계속 으르렁 거리며 경고 줬는데도 ㅠㅠ 그날 내가 텐션이 업되어있어서 더 심했던 거 같아 아무튼 댕댕이가 싫다는데도 넘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하지 말자 ㅠㅠ나처럼 바보같은 익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건 사고는 진짜 순식간에 일어나더라고... 울 엄마 겉절이 담그다가 깜놀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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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만에 데이트비용 문제로 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