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짧게 말하자면 우리 돌아가신 외할머니댁(ㄹㅇ 시골집 잠금장치 없이 그냥 여닫이문 열면 집안인 시골집)에 자꾸 들어와 살려는 생판남이 있어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으니 지가 들어와 살겠다고 막 논에다 뭐 심고 가고 그래 생판남인데 이 집을 어케 알았냐면 뭐 그 아줌마 시어머니의 남편의 할아버지가 우리 할머니의 남편의 할아버지인가 더 위인가와 이름이 같은데 자기 집안 재산인 줄 알고 찾아왔대 ㅋㅋㅋㅋㅋㅋ뭔 인가 싶지? ㅋㅋㅋㅋ아 쓰면서도 어이없네 아무튼 동명이인이기만 한 건데 자꾸 지네 시어머니가 지네 집 재산이라 했다며 찾아와 저 아줌마가 우리한테 재판까지 걸었는데 뭔 냐고 재판까지 넘어가지도 않음 ㅠ 아무튼 그랬는데도 포기 못 하고 계속 들락날락해 이번에는 그 동네 주민 집에 가선 자기가 살림살이 미리 여기다 먼저 좀 갖다 놔도 되냐고(이건또뭔헛소린가싶지?) 그러는 거 그집 할아버지가 나가라고 팔 끌었더니 되려 폭행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와 경찰들도 완전 시골동네 경찰서니까 동네 주민들하고 다 알아서 그 고마운 할아버지께 피해는 없었다만 우리가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그 아줌마 몸에 손대면 그렇게 우리가 고소 당하니깐 잡아끌지도 밀치지도 말래 아니 우리집이고 남의 집이고 저렇게 처들어가는데ㅋㅋㅋㅋㅋ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음 재판 준비할 때 만나서 상담 받았던 변호사도 저쪽 걍 라고 저쪽이 원하는 대로 될 일 없으니까 무시하고 살라는데 저렇게 주인없는 시골집 지가 차지하려고 무대뽀로 찾아와선 흔적 남기고 가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사남매나 돼서 주기적으로 가족이 돌아가며 확인하고 동네 주민들이 보고 연락해주고 그러니 이 정도지 아니었으면 우리가 갔을 때 이미 그 안에서 살고 있었을 듯; 동네 주민들한테 지 편 들어달라고 뇌물도 줬다가 까였대 우리 외할머니네 동네가 다들 가족 같았으니 망정이지 와... 짧게 말한다 했는데 엄청 길어졌네 근데 진짜 많이 생략한 거임 하 진짜 죽이고 싶다 왜저러지 만나면 진짜 쌍욕이라도 하고 싶어 너무 욕 박고 싶다 왜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법정싸움 가기도 전에 까이고 동네 주민들한테도 문전박대 당하는데 포기를 안 하는 거야 뭔 아파트 주택 빌라도 아니고 그냥 농사 지을 수 있는 옛날집이야 도둑이 문 드르륵 열면 바로 열리는 ㅠ ㅋㅋㅋㅋㅋ 아...죽이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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