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잘못된거 알거든? 근데 누나가 163cm에 100키로야 저번에 내 기억으로는 103인가? 105인데
한 8년전에 살을 뺐다가 요요온 뒤로 쭉 저몸매야ㅋㅋ
근데 숨을 진짜 거칠게 쉬거든? 뚱뚱한 사람들 숨쉴 때 쉬는거 있잖아
그러면 밥먹을 때마다 그게 너무 거슬려;
8년간 살빼라고 해도 아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해 이렇게 살다 거야 그러면서 넘어가버림
이젠 포기했는데; 매일 치킨 시켜먹고 뭐 시켜먹고 뭐든 안함;
내가 나가사는게 맞겠지?
옆에서 밥먹는데 숨소리가 너무 거칠어서 거슬려 진짜